SK의 역사와 창업회장 ・ 선대회장의
정신을 되새겨 봅니다.
한국 경제의 두 거목
최종건 창업회장 · 최종현 선대회장.
창업회장은 이 땅에 SK의 든든한 뿌리가 자라도록 토대를 만들고,
선대회장은 꿈과 희망이라는 거름을 주어 작은 나무를 큰 나무로 성장시켰습니다.이제 SK는 세계적인 기업으로서
행복을 키워나가는 큰 숲이 되었습니다.SK기념관은
척박한 땅에 뿌리를 내리고 큰 숲이 되기까지 창업회장 · 선대회장의 불굴의 도전정신과 열정의 발자취를 따라가고, SK그룹의 역사와 경영철학의 계승,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