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정이라는 이름의 큰 나무  추모 갤러리

최종건 창업회장 일대기

  • 최종건 창업 회장 영상

  • 1926.1 최학배 공과 이동대 여사의
    4남 4녀 중 장남으로 출생

  • 1942.3 수원 신풍소학교 졸업

  • 일화① - 불의를 참지 않는 배짱

  • 1944.3 경성 직업학교 재학시절 말을 탄 최종건 창업회장

  • 1944.4 당시 일본이 운영하던 선경직물 입사

  • 일화② - 콩 한 말의 온기

  • 처음 가는 길은 풀도 많고 돌도 많아 걸려 넘어지기 쉽다. 하지만 한번 길을 잘 닦아 놓으면 그때부터는 일사천리로 달릴 수 있다.

  • 1953.10 창업,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.

  • 일화③ - 야학

  • 일화④ -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

  • 1955.10 해방 10주년 기념 산업박람회
    상공부 장관상 수상(닭 표 안감)

  • 1956.8 수원시의회 의원 당선

  • 기업의 성패는 고정관념의 탈피와 인재에 달려 있다. 기업인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는 인재 육성이다.

  • 일화⑤ - 인재를 아끼는 정신

  • 1958.5 봉황새 이불감

  • 1958 국제청년회의소(JCI) 세계대회
    참가하는 최종건 창업회장

  • 결단을 내렸으면 즉시 행동에 옮겨야 한다. 행동은 빠를수록 좋으며, 화살이 과녁을 향해 날아가듯 목표를 향해야 한다.

  • 일화⑥ - 두려움 없는 개척자

  • 1961.9 박정희 의장과의 만남

  • 일화⑦ - 사업보국의 정신

  • 1962.4 세계시장으로

  • 1963.8 제18회 광복절 기념식에서
    건국 후 최초의 금탑산업훈장 수훈

  • 1964.4 한국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피선

  • 1966.11 수출 유공으로 대통령 식산포장 수훈

  • 1967.6 선경 화섬, 아세테이트 공장 기공식

  • 1967.7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피선

  • 1968.3 선경직물을 방문한 데이진 부사장

  • 1969.2 폴리에스터 원사 공장 준공식 장면

  • 아무리 큰 꿈도 처음에는 씨앗을 심는 데서부터 시작한다. 조그만 씨앗에서 발아된 어린 싹이 자라 큰 나무가 되듯이, 큰 꿈도 처음에는 아주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다.

  • 1970.12 선경그룹 회장 취임

  • 1971.2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연구과정 수료

  • 1971.11 남북적십자회담 북측 대표
    (김태희 단장) 일행 선경합섬 방문

  • 1971.11 제8회 수출의 날 대통령
    표창을 받는 최종건 창업회장

  • 1973.3 워커힐 호텔 인수

  • 1973.5 일본 데이진 사장 선경합섬 방문

  • 1973.9 선경석유㈜ 설립

  • 일화⑧ - 마지막 베풂

  • 1973.11 영면